조선어의 아름다움을 전수하는 길에서이번 “연변주조선어문자의 날” 지정 1주년 기념 계열 인터뷰의 마지막...
우리노래 지킴이 황상박 선생을 만나다“노래가 없는 민족은 소실되기 마련이다. 우리 노래, 우리 언어, ...
세계조선족과 교류하는 조선족이 되어라! - 김영수"조선어 문자의 날"을 맞아 조선어문자의 발전에 기여도...
조선어문사업 제1임 주임, 최만복 선생의 구수한 민족사업발전사를 엿듣다.9월 2일 조선어문자의 날을 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