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6㎏ 비만 여배우의 다이어트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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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링허우(90后, 90년대생)인 천단나(陈丹娜)는 지난 7일 중국 창춘(长春)시의 한 다이어트 병원을 찾았다.

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천단나의 몸무게는 현재 146㎏이다. 지난 2015년 우연한 기회에 배우가된 천단나는 큰 몸집이라는 캐릭터를 살려 많은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할 수 있었다.

대표작은 하오시엔셩(好先生), 마오루시엔링(毛驴县令) 등이 있다.

천단나는 고기없이는 밥을 먹지 않는 식습관을 갖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하루 5끼 식사를 하며 항상 고기를 함께 먹었다. 또한 탄산음료와 설탕을 넣은 물을 자주 마셨다. 폭식과 함께 폭음도 자주 이어졌다.

먹는 양이 많지만 움직임은 적었다. 어렸을 때부터 집안일을 하지 않는 경우가 많았으며 옷을 입거나 머리를 빗는 일도 그의 어머니가 대신 해줬다. 이로 인해 그의 체중은 점점 늘어났다.

체중에 대한 걱정없이 지내던 그는 최근 다이어트를 결심했다. 친하게 지내던 동료 배우의 사망 소식을 접했기 때문이다. 그는 이 일을 계기로 건강에 대한 중요성을 깨달았다고 설명했다.

천단나는 "좋아하는 연기를 하기 위해서는 건강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다"며 "열심히 다이어트를 해서 건강을 되찾고 능숙한 연기를 팬들에게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천단나는 사망한 동료 배우에 대한 언급에 눈물을 흘렸다. 그는 언니의 죽음이 자신에게 큰 충격을 줬으며 건강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다고 밝혔다.


천단나는 건강을 되찾아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연기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천단나는 현재 건강 상태가 좋지 않다. 정상 호흡이 어려울 정도로 건강이 나빠졌다.


천단나는 탄산음료를 좋아한다.


천단나는 다이어트 치료기간 중에도 제작진의 러브콜을 꾸준히 받고 있다. 하지만 그는 매월 10kg을 감량하고 1년 내에 몸무게 70kg을 유지해 촬영장에 복귀하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병원에 마스크팩을 챙겨 왔다. 그는 "다이어트 치료를 하고 있지만 피부관리도 소홀히 할 수 없다”고 말했다.(봉황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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