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란강닷컴
  • 2017년 10월 18일 ( 수 )
    • 너의 그림자를 잘라버려라 / 리홍규

      1.새아파트에이사오기전아침해를향해출근하고저녁노을을바라보며귀가했던너는너의그림자를거의볼수없었다.이제상황은달라졌다.해빛아래나타난너의그림자는너보다먼저길가에엎드려자신을밟고지나가라고묵묵히웨치는듯싶다.구름에해가가리웠을때그림자는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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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7-17
    • 투도온면의 또 다른 의미 / 김서연

      몇달전우연히한국의맛집TV프로그램을시청하게되었다.맛있게음식을먹는진행자들에열광하는시청자들,덕분에프로그램의인기는날로높아져가고있었다.10분여를재미있게시청을하다가화면이바뀌었고나는깜짝놀라내눈을의심할수밖에없었다.연변투도온면이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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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7-14
    • 버거전쟁 / 김서연

      며칠전뉴욕에놀라갔다가유명햄버거집에들러점심을먹었다.어렸을때는특별한날에만먹는귀한햄버거였지만미국생활4년차에접어든나에게햄버거는그저끼니를때우는음식에불과하다.그래도뉴욕에서비교적입소문이난햄버거가게니다른햄버거와다를것이라는기대를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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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7-17
    • 참 새 박 멸 운 동 이 남 긴 계 …

      나라에서 저명한 전 꼽는다면 박멸운동이 한다. 동원령에 도회지 집을 마당에서, 길거리에서, 집지붕 에서, 나무우에서 대야와 바게쯔를 두드려대고 고함을 질러대며 참새들을 죽음에로 몰고간 이 전쟁의 정당성은 어른들이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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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7-03
    • 사랑으로 다져진 감동대축제 --2017연…

      ·1· 중국조선족과함께하는제33회연변TV음력설야회가연길,서울의합동무대로정유년아침을열었다.연변TV야회제작사상처음기존의틀을깨고시공간과국경을초월한폭넓은기획연출감각으로글로벌시대조선족사회공감대마련을위해몰부은YBTV의대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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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10
    • 내 고향을 디자인하다

      채 영 춘 세상에 이름난 도시들은 모두 자기만의 독특한 운치와 표정을 간직하고있다. 따라서 클론(克隆) 불가능한 이런 도시의 매력은 일종의 상징아이콘으로 사람들의 뇌리에 깊숙히 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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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05
    • 한국젊은이의 “조선족 재발견”을 두고

      채 영 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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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29
    • 험요한 관문 철벽같다 말라 오늘 대활보로…

      — 병신년도전으로 다져진 연변팀의 정유년자신감에 대해 채 영 춘 다사다난했던 병신년 중국슈퍼리그각축장의 초연이 걷히면 서16개 참전팀의 자웅이 가려졌다. 지난해 갑급리그를 평정 하고 우승자격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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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13
    • 연길남산 공룡화석이 주는 힌트

      채 영 춘 올해 6월, 연길남산 어느 아파트시공현장에서 백악기(白垩纪) 시기로 추정되는 1억년전의 공룡화석이 발견되였다. 공룡이 워 낙 덩치가 큰데다가 무리를 지어 서식하는 특성으로 미루어보 아 지금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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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17
    • 깨 여 나 는 룡 정 “넋”

      채영춘 3년 전 이맘 때 모아산 산정에서 유유히 흐르는 “한줄기 해란강”에 흠뻑 도취되여 “해란강의 의미”를 들먹거렸었는데 3년후 “일송정 푸른솔” 우거진 비암산 산정에서 가난의 때를 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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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14
    • [김범송 칼럼]중국은 ‘중진국 함정’에서…

      [서울=동북아신문]몇년 전부터 중국정부는 중국경제가 성장률 7%대의 중고속성장을 의미하는 ‘신창타이’ 시대 진입을 선포했다. 2015년 경제성장률이 6.9%로 하락하면서 중국이 ‘중진국 함정’에 빠졌다는 주장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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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8-24
    • 감 동 영 탄 곡

      채 영 춘변화의 과정보다 결과에 편중하는 것이 인간의 본능이 아닌가 한다. 2016년 8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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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8-22
    • 결혼문화로 보는 한국인과 연변조선족의 차…

      저자 박연희[서울=동북아신문]2014년 한국인 지인과 만나서 식사하던 중에 내가 조카의 결혼식 때문에 중국으로 간다고 했더니 결혼부조를 얼마를 하는 가고 물었다. ‘저는 많이 못해요.한100만 원 정도’라고 했더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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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8-18
    • 김충정과 그의 “거꾸로 흐르는 압록강”

      【칼럼】 □ 김영택 김충정 선생의 “상놈이 본 한국의 얼굴과 똥집”에서 “얼굴“은 “좋은 점”을 일컽는 것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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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8-09
    • 스모그와 “막말 바이러스”

      채 영 춘 썩전에 TV를 통해 방독마스크를 착용한 북경시민들이 짙은 안개(스모그) 를 헤치며 출근길에 오르는 모습에 경악을 금치 못했던 적이 있다. 그런데 핵폭발현장을 련상시키는 이같은 공포의 장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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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8-08

    신간소개

    해란강문학성 생방송 안내
    ​​많은 문학애호자들의 뜨거운 관심속에서 펼쳐지고 있는 해란강문학성의 문학아카데미가 제..
    공모| 해란강닷콤 주최-제1회..
    참가 자격가사내용 요구응모시간작품접수는 이메일 방식으로 접수한다.메일주소:대상 1수, 최우..
    동북3성 지역에서 훈장 미전수..
    4차 례생몰연대순국당시나이한글정원세(2008)미상미상 2梁相玉애국장25세3李鴻來애국장27세..

    이달의 작가

    소설가 허련순 許連順
    소설가 허련순 許連順 1955년 1월 6일 연길공원가에서 허씨가문의 다섯째딸로 태여..

    창작광장

    “공짜점심은 없다”
    “공짜점심은없다.”미국서부개발때어느술집에서술을많이사면무료로점심을제공한다했다.헌데공짜로주는햄..

    파란사과 광장

    연길시 동산소학교 학생작문선
    콩심은데콩난다고?2학년1반장영아한달전선생님께서는고추씨를화분통에심으면서이렇게말씀하셨습니다.“..

    창작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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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촛불(외4수)
    촛불(외4수) 최은희열망하던 봄이 마르기 시작했다목숨을 걸 만큼의 성스러웠..

    론설.칼럼

    버거전쟁 / 김서연
    며칠전뉴욕에놀라갔다가유명햄버거집에들러점심을먹었다.어렸을때는특별한날에만먹는귀한햄버거였지만미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