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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년 04월 24일 ( 화 )
  • 추위피해 주차장서 광장춤 진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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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홍조 작성일18-01-09 10:02 조회2,29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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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위를 피해 광장에서 지하 주차장으로 무대를 옮긴 중국 중년 여성들 모습이 현지 언론을 통해 전해졌다.

     

    차량 진출입로 앞에서 광장춤 추는 중년 여성들. 차량 통행과 소음 유발로 주민과 마찰을 빚고 있다.

     

    8일 중국 동방신보 보도에 따르면 추위에 갈 곳을 찾던 중년 여성들이 지하주차장으로 몰려들어 새로운 화제가 문제를 낳고 있다.

     

    건물 주장에 몰린 이들은 광장에서처럼 대형 스피커를 통원해 음악에 맞춰 춤추고 있다.

     

    이에 주차를 위해 진입한 차량이 이들을 피해 고개 운전을 하는가 하면 지하에서 발생한 소음이 건물 전체를 뒤흔들어 소음공해를 유발한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특히 춤에 빠진 이들이 차량 진출입을 가로막아 운전자와 마찰을 빚는 등의 문제가 속속 보고 되고 있다.

     

    현상을 두고 중국 아이치대 국제교류학부 한 싱 교수는 “광장춤 유행은 복잡한 형식이나 방법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는 점과 2008년 북경올림픽부터 일은 건강 붐이 지금까지 이어진 결과”라며 “일이나 여가활동이 부족한 50대~60대들이 이웃과 함께하는 즐길 수 있는 활동으로 이들 중노년층을 광장으로 모이게 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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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게는 30명, 많게는 100여명이 모여 광장춤을 춘다고 전해졌다.

    한편 신문은 광장춤 인구 증가는 고령사회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고 해석했다.

    현재 광장춤을 취미로 하는 인구는 약 1억 2000만명으로 추산되며, 중국 국무원은 오는 2030년에는 중고령자의 인구비율이 전체 4분에 1에 달할 것으로 예측해서 광장춤 인구는 앞으로도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중국 광동대 의과대학 양로산업연구원 원장은 “중년 세대의 광장춤 열풍은 건강과 정서적인 안정을 찾고자 함이 크다”며 “이들이 춤을 대신할 방안 마련에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지적했다.(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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