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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년 12월 12일 ( 화 )
  • 차 막히자 도로 노면표시 아예 바꾼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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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홍조 작성일17-12-07 11:52 조회1,42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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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에서 한 남자가 도로 로면표시를 자기 마음대로 바꿔 다시 칠하는 황당한 일이 있었다고 한다. 한국 아시아경제 등 보도에 따르면 이런 황당한 일은 중국 강소성 북부의 항구도시 련운항에서 지난달 27일 벌어졌다.

     

    채씨 성을 가진 남성은 차들이 쌩쌩 달리는 한 교차로에서 웅크리고 앉아 하얀 페이트와 붓으로 로면표시를 다시 그리기 시작했다.

     

    운전자들은 남성 능숙한 솜씨에 별 의심 없이 지나쳤다. 그는 좌회전 차선의 화살표를 직진 화살표로 바꿔놓았다. 옆의 두 직진 차로로는 충분치 않아 차가 막힌다는 생각에서였다.


    결국 남성은 CCTV로 이상한 낌새를 챈 경찰에 체포됐다. 그는 "퇴근 때마다 교통정체로 옴쭉달싹 못했다"며 "텅 빈 좌회전 차선을 리용하는 차량이 별로 없으니 교통정체가 생기지 않도록 직진 화살표로 바꾸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경찰에 진술했다.

     

    남성은 특수 형광 페인트와 붓, 줄자까지 구입해 도로에서 작업했다. 도로 로면표시를 바꾸는 게 재미있었는지 퇴색한 주변 로면표시들까지 새로 칠했다고 한다.

     

    당국은 채씨에게 벌금 1000원을 부과했다. 채씨가 28세로 아직 젊은데다 심성도 고와 벌금만 부과하고 마무리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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