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란강닷컴
  • 2018년 01월 19일 ( 금 )
  • 먹으면 약이 되는 '마늘·참외·양파·고구마' 껍질

    페이지 정보

    작성자 홍조 작성일18-01-12 09:33 조회2,102회 댓글0건

    본문

     

    7acf3a2e7176d877986331dca6ff2cf6_1515720

     

    대부분 요리를 할 때 껍질은 버리고 알맹이만 쓴다. 껍질은 그저 채소의 부드러운 속살을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고 생각할뿐더러 껍질을 활용할 수 있는 방법까지는 잘 알려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껍질은 충분히 먹을 가치가 있다. 특히 마늘과 참외, 양파, 고구마 껍질 속에는 건강상에 이점이 많은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돼 있다.

     

    ◇'마늘껍질', 항암 효과 커

    최근 한국식품저장유통학회에서 발표된 논문에 따르면 마늘껍질 추출물은 강력한 항암 효과를 보였다. 마늘껍질 100 μg/mL의 가장 낮은 농도의 추출물에서는 간암의 세포 증식을 57% 억제했으며 200μg/mL 저농도의 추출물에서는 유방암과 간암 세포의 증식을 72~78% 억제했다. 추출물의 농도가 짙어질수록 암세포를 억제하는 우수한 활성이 강화됐다. 마늘껍질을 볶아서 물에 달여 마시거나 빻아서 끓는 물을 부어 마늘차로 마시자. 마늘을 껍질까지 통째로 갈아 마늘환이나 마늘즙으로 만들어 먹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면역력 높여주는 '참외껍질'

    참외껍질에는 과육보다 면역 성분과 생리활성물질이 5배로 많다. 참외껍질을 얇게 채썰어 비빔국수나 물회 등에 넣으면 맛있게 먹을 수 있다. 소금에 절였다가 물기를 뺀 후 고추장에 열흘 정도 버무려두었다가 꺼내면 장아찌로도 즐길 수 있다. 과육과 함께 양조식초나 현미식초에 담가두면 다이어트에 효과적인 식초가 완성된다.

     

    ◇플라보노이드 풍부한 '양파껍질'

    양파껍질에는 항산화 영양소인 '플라보노이드'가 알맹이의 30~40배로 많이 들었다. 플라보노이드는 노화를 일으키고 피로물질이 쌓이게 하는 활성산소를 제거한다. 노인성 치매나 파킨슨병 등 뇌 질환도 예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양파 껍질을 먹으려면 육수를 낼 때 양파를 껍질째 넣자. 영양소가 파괴되지 않아 육수를 마셔도 되고, 껍질의 식감도 좋아져 껍질을 먹을 수 있다.

     

    ◇고구마껍질, 노화 막는 데 탁월

    고구마의 식이섬유는 껍질 가까이에 집중됐다. 그리고 이 식이섬유는 다른 식품의 식이섬유보다 훨씬 흡착력이 강해 각종 발암물질을 배출시키는 데 유리하다. 고구마 보랏빛 겉껍질에 포함된 베타카로틴은 세포를 노화시키는 활성산소를 잡는 대표적 항암물질이다. 베타카로틴은 비타민C와 함께 있을 때 효과가 더 커지는데 고구마에 함유된 비타민C(100g당 25g)는 전분질에 쌓여있어 조리할 때 열을 가해도 70~80%가 남는다. 굽거나 찐 고구마의 껍질을 벗기지 말고 먹어야 하는 이유다.(헬스조선)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핫이슈

    • “트럼프 심장질환 있다…3~5년 …
    • 뉴질랜드 80후 총리 엄마된다..…
    • "무서워서 일하겠나" 프랑스 교도…
    • 자녀 13명 쇠사슬 감금한 美부부…
    • 박홍근 "국정원 특활비, 김윤옥 …
    • 트럼프가 꼽은 '2017 가짜뉴스…

    우리민속 음악

    예술품 광장

    • 雄蚕蛾
    • 斯帕爱酷拉捷
    • 충초마카
    • 무료광고
    • 全球通优品商城
    • 智星飞机票
    • 恩睿首饰
    • 상순이김치
    • 改名之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