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란강닷컴
  • 2017년 12월 12일 ( 화 )
  • 운동 안 하면 지방간 온다…운동량 적어도, 줄어도 발생 증가

    페이지 정보

    작성자 홍조 작성일17-12-07 09:28 조회2,082회 댓글0건

    본문

     

    58a7c82d04056906063801ff0b6b4d45_1512610

     

    운동이 지방간을 예방한다는 사실이 연구 결과로 입증됐다. 운동량이 적거나 줄면 지방간 발생 위험이 커졌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운동량이 많을수록 비알코올성 지방간 발생 위험이 낮아졌다. 운동량이 가장 많은 사람은 가장 적은 사람에 비해 비알코올성 지방간 발생 위험이 34% 낮았다. 운동량은 운동 강도와 시간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 

      

    운동량의 변화에 따라서도 지방간 발생에 차이를 보였다. 연구 기간 동안 운동량이 가장 많이 감소한 사람은 가장 많이 증가한 사람보다 지방간 발생 위험이 59% 높았다. 

     

    정상 간은 지방이 차지하는 비율이 5% 정도다. 지방간은 이보다 지방이 많이 낀 상태를 말한다. 지방간은 알코올성과 비알코올성으로 나뉜다. 알코올성의 원인은 과음이다. 비알코올성 지방간은 과음과 무관하다. 비만·당뇨병·고지혈증·대사증후군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비알코올성 지방간은 가장 흔한 간 질환 중 하나다. 유병률이 20~30%에 달한다. 최근 식생활이 서구화하고 비만·당뇨병·고지혈증 등 성인병이 늘어 환자가 증가하고 있다. 곽민선 교수는 “연구 대상자는 지방간이 없는 건강한 성인이었는데, 연구 기간 동안 이들 중 20%에서 비알코올성 지방간이 생겼다”고 말했다. 

      

    비알코올성 지방간 환자 중 일부는 간염·간경변증·간암 등의 합병증이 나타날 수 있다. 지방간이 있으면 심혈관 질환 위험도 커진다. 곽 교수는 “이번 연구는 운동이 비알코올성 지방간을 예방할 수 있다는 사실을 잘 보여준다”고 말했다. 

     

    지방간을 방치하면 만성 염증이 생겨 심각한 간 질환으로 악화할 수 있다. 생활습관을 개선해 지방간 진행을 막아야 한다. 비만한 사람은 적극적으로 살을 빼고 식사 관리를 하는 게 좋다. 세 끼를 거르지 않는 대신 한 끼 분량을 줄이고, 삶거나 당분이 적은 음식을 먹는 식이다.   

      

    자전거 타기·수영·등산·빠르게 걷기 등 유산소 운동을 일주일에 3번 이상, 한 번 할 때 30분 이상하면 지방간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 (중앙일보)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핫이슈

    • 훔친 스마트폰으로 자아도취 '셀카…
    • 한반도서 전쟁 일어나면 최대 20…
    • 귀신과 연애 중이라는 여성
    • 美 뉴멕시코주 고등학교서 총격…학…
    • 구글, 끝내 아마존과 결별…내년부…
    • 나라마다 다른 미인의 기준

    우리민속 음악

    예술품 광장

    • 충초마카
    • 斯帕爱酷拉捷
    • 全球通优品商城
    • 雄蚕蛾
    • 智星飞机票
    • 改名之家
    • 恩睿首饰
    • 한국법률지식
    • 직화오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