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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년 11월 23일 ( 목 )
  • 비타민C 영양제… 자칫하면 치아 건강 망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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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홍조 작성일17-11-10 09:41 조회1,16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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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많은 이들이 즐겨 찾는 영양제중 하나가 비타민C다. 

    비타민C는 콜라겐 합성에 관여해 피부를 보호하고, 뼈·연골·치아 등 결합 조직을 구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그러나 비타민C는 산 성분이 강해 치아에 닿을 경우 치아 겉면을 부식시키는 등 문제를 일으킬 위험이 있다. 

     

    비타민C를 안전하게 먹는 방법을 알아본다.

    물에 녹여 먹거나 음료 형태로 마시는 비타민C가 인기이다. 알약을 잘 삼키지 못하는 사람도 편하게 먹을 수 있는 데다 맛도 좋아, 음료 대신 마시는 사람도 적지 않다. 그러나 음료 형태의 비타민C는 상대적으로 입안에 오래 머금고 있고, 치아에 닿는 면적도 넓어 치아를 손상시킬 수 있다.

     

    비타민C의 평균 산도는 pH 2.5~3 정도로 매우 강한 산성을 띠는데, 입속 산도는 pH 5.5 이하가 되면 치아를 보호하는 애나멜층이 손상된다. 비타민C 음료를 마실 땐, 빨대를 사용해 음료가 치아에 덜 닿게 해야 한다. 음료 대신 습관적으로 비타민C 음료를 마시는 것도 자제해야 한다.

     

    치아 에나멜층이 약하거나 평소 입안에 염증이 잘 생기는 사람은 음료 대신 알약 제형을 먹는 게 좋다. 씹어 먹는 비타민C는 먹고 난 뒤 입안을 물로 헹궈야 산성이 희석된다. 단, 섭취 후 바로 양치를 하면 치아 겉면이 산에 의해 녹아내릴 수 있어, 20~30분 후 양치하는 게 안전하다.

     

    어린이는 씹거나 사탕처럼 빨아 먹는 제형의 비타민C를 먹는 경우가 많으나, 이는 충치를 일으킬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비타민C 원료 성분은 매우 써서 시중에는 이에 설탕과 당분을 첨가한 제품이 판매된다. 이런 제품은 당분 함량이 높고, 이에 붙으면 잘 떨어지지 않아 어린이 치아 건강에 악영향을 미친다. 특히 어린이의 유치는 자극에 약하고 성인보다 충치가 빨리 진행되기 때문이다. (헬스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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