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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년 12월 12일 ( 화 )
  • 치명적 패혈증, 3대 위험요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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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홍조 작성일17-10-13 12:11 조회17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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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혈액이 세균에 감염돼 발생하는 치명적인 질환인 패혈증이 생활습관과도 연관이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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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르웨이 과학기술대학 연구팀은 생활습관으로는 흡연, 비만, 운동부족이 패혈증의 3대 위험요인이라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고 헬스데이 뉴스가 12일 보도했다.

     

    노르웨이에서 발생한 패혈증 환자 약 2천 명의 조사자료를 분석한 결과 이 같은 사실이 밝혀졌다고 연구팀을 이끈 줄리 파울센 연구원은 말했다.

     

    이 3가지 위험요인이 모두 해당되는 사람은 체중이 정상이고 담배를 피우지 않는 사람에 비해 패혈증 위험이 5배나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3가지 중 비만만 봤을 땐 체질량지수(BMI)가 30~35인 사람은 패혈증 위험이 30%, BMI가 40 이상인 사람은 3배 높았다.

     

     

    이들은 패혈증으로 사망할 위험도 높았다. 특히 BMI가 40 이상인 사람은 패혈증 사망률이 3배나 높았다.

     

    BMI는 체중(kg)을 신장(m)의 제곱으로 나눈 수치로 18.5~24.9는 정상, 25~29.9는 과체중, 30-34.9는 비만, 35~39.9는 고도비만, 40 이상은 초고도 비만으로 분류된다.

     

    운동을 전혀 하지 않고 신체활동이 가장 적은 사람은 일주일에 최소한 1시간 이상 운동하는 사람에 비해 패혈증 위험이 2배 가까이 높았다.

     

    담배를 피우는 사람은 담배를 전혀 피운 일이 없는 사람에 비해 패혈증 발생률이 50% 높았다.

     

    이 결과는 패혈증과 생활습관 사이에 인과관계가 있다는 증거는 될 수 없지만, 생활습관 개선이 패혈증 위험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연구팀은 설명했다.

     

    패혈증은 인체에 침입한 세균에 혈액이 감염되면서 면역체계의 과잉반응으로 염증이 폭발하는 전신성 염증반응 증후군으로 환자가 불과 며칠 안에 사망할 수 있다. 세계적으로 매년 600만 명의 패혈증 환자가 발생하고 있다.

     

    이 연구결과는 국제역학 저널(International Journal of Epidemiology) 최신호에 실렸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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