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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년 10월 18일 ( 수 )
  • 다섯살 난 아이가 자위행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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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홍조 작성일17-10-10 11:23 조회6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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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행위는 사람의 가장 자연스러운 행위 중 하나이다. 하지만 유아가 자위행위를 한다면 부모는 놀랄 수밖에 없다. 다섯 살 된 아이라도 성기를 만졌을 때의 느낌이 다른 신체 부위를 만졌을 때와는 다르다는 것을 인지하면 그 감각에 집착해 자위행위를 할 수 있다. 이럴 때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유아교육 전문가들은 아이가 자위행위에 몰두하는 것은 자위행위보다 더 재미있는 놀이나 관심을 가질만한 분야가 없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아이가 자위행위를 할 때 그 자리에서 바로 지적하는 것은 아이에게 죄책감을 갖게 하기 때문에 좋지 않다. 아이가 흥미로워할 만한 놀이를 제안하는 등 자연스럽게 관심을 다른 곳으 돌리도록 만들어야 한다. 야단을 치는 대신 "여자는 나중에 커서 아기를 임신해야 할 소중한 몸"이라는 것을 설명해주거나 "성기에 자꾸 자극을 주면 상처가 나고 세균이 들어갈 수도 있으니 물건에 비비거나 손으로 만지는 것은 좋지 않다"는 식으로 알려주는 것이 좋다.

     

    어린이집에서 자위행위를 한다면 가정에서도 할 수 있으므로 바른 지도를 위해 교사는 엄마에게 알려야 한다. 부모가 자신을 많이 걱정하고 있다는 사실을 느끼도록 해줘야 한다. 반복적으로 그런 행위를 하는 것은 좋지 않다는 것을 알려주고, 가족들이나 친구들에게 알려지면 수치심을 느낄 수 있으므로 ‘비밀’ 보장을 약속해주는 것도 중요하다.

     

    아이와 더 많은 시간을 보내고, 성기를 만지고 싶어 하면 밖에서 뛰어놀거나 운동을 하도록 도와주는 게 바람직하다. 부모와 대화를 한 후 아이의 생각이 고쳐지면 쉽게 해결되만, 사회성 문제나 정서적인 문제가 결부돼 심각할 경우에는 놀이치료 등이 필요하다. (헬스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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