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란강닷컴
  • 2018년 04월 24일 ( 화 )
  • 美, 지난해 자연재해로 327조원 피해..'사상 최대 규모'

    페이지 정보

    작성자 홍조 작성일18-01-09 09:51 조회4,256회 댓글0건

    본문

     

    eeeabd8c46b8c4ec9424774c83239a91_1515462

     

    지난해 자연재해로 미국에서 사상 최대 규모의 손해를 입은 것으로 조사됐다.

     

    영국의 일간지 가디언은 8일(현지시간) 미국의 해양대기관리처(Noaa)의 자료를 인용해 지난해 미국에서 발생한 16개의 자연재해로 인해 3060억달러(326조8000억원)의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추산됐다고 전했다.

     

    지난해 자연재해 피해가 역대 최대규모로 집계된 데는 초강력허리케인이 3개가 연이어 미국을 강타했기 때문이다. 특히 이 3개의 허리케인은 재산 피해 규모 집계에서 미국 역대 최악의 허리케인 5개 중 3개에 해당한다. 피해 규모로 집계했을 때 허리케인 하베이는 1250억달러의 피해를 줘 역대 최악의 허리케인으로 집계됐다. 이어 허리케인 마리아는 900억달러로 3위, 엄마는 500억달러로 5위로 집계됐다.

     

    그뿐만 아니라 미국 서부에서 발생한 산물 피해 역시 180억달러의 피해를 당한 것으로 추정됐다.

     

    학계에서는 자연재난 피해 규모가 사상 최대 수준으로 치솟은 이면에는 기후변화가 작용하고 있다고 보고 있다. 마셜 셰퍼드 조지아 대학 기상학과 교수는 가디언과의 인터뷰에서 "기상학계에서는 최근 일련의 기상이변에는 기후변화가 밑바탕에 깔려 있다 보고 있다.

     

    Noaa는 지난해 자연재해로 인한 인명피해 규모가 362명이 사망한 것으로 집계했다. 하지만 미국 내 언론에서는 푸에르토리코에서 발생한 허리케인 피해 등을 합하면 사망자는 이보다 훨씬 더 많다고 지적하고 있다.

     

    한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대선 후보 시절에 기상 이변의 원인으로 지목됐던 기후 온난화와 관련해 "중국이 미국 제조업계를 덜 경쟁적으로 만들기 위해 날조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미국 대통령에 당선된 뒤인 지난해 6월에는 파리기후변화협약 탈퇴를 선언했다. 그는 최근에도 한파가 미국 동부에 몰아닥치자 "지구 온난화를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조롱하는 글을 트위터에 올려 논란이 되기도 했다.(아시아경제)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핫이슈

    • 김정은 "버스사고 가슴 아파" 중…
    • 남북관계 급진전에 접경지 땅값 초…
    • 인도 “12세 미만 여아 성폭행땐…
    • “김정은 한국땅 밟는 순간부터 인…
    • 미국, 여객기 배행중 엔진 폭발,…
    • 제주 돌풍에 추락한 열기구… 조종…

    우리민속 음악

    예술품 광장

    • 雄蚕蛾
    • 斯帕爱酷拉捷
    • 충초마카
    • 무료광고
    • 全球通优品商城
    • 改名之家
    • 상순이김치
    • 恩睿首饰
    • 智星飞机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