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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년 01월 19일 ( 금 )
  • 中 쓰레기 수입 중단… 美英 “처치 난감” 패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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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홍조 작성일18-01-05 10:04 조회2,91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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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中, 작년 고체폐기물 730만t 수입

    주요 폐기물 수입국이었던 중국이 올해부터 쓰레기 수입을 중단하자 중국에 쓰레기를 수출해 폐기물 처리를 대신해왔던 미국과 영국이 패닉 상태에 빠졌다. 

     

    중국은 1월 1일부터 플라스틱과 종이 등 고체 폐기물 수입을 중단했다. 지난해 7월 세계무역기구(WTO)에 이런 결정을 통보한 데 이어 실제로 수입 금지 조치를 단행한 것이다. 중국은 지난해 전 세계 폐지(廢紙)의 55%를 수입했다. 중국이 지난해 수입한 플라스틱 폐기물은 37억 달러(약 3조9300억 원·730만 t)어치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4일 미국의소리(VOA) 중문판에 따르면 미국은 연간 컨테이너 4000개 분량의 플라스틱 폐기물과 폐지를 수출했다. 연간 사업 규모는 50억 달러(약 5조3110억 원). 하지만 1월부터 수출이 막히면서 “폐기물 산업이 어려움에 직면했다”고 VOA는 전했다. 심지어 폐기물을 싣고 중국으로 향하던 미국 선박들이 회항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매사추세츠주의 한 폐기물업체 책임자 벤 하비 씨는 “미국은 대부분 폐기물을 수출해 왔다”며 “미국에서 폐기물을 처리하려면 시간이 오래 걸리고 미국은 이렇게 많은 폐기물을 처리할 능력이 없다”고 말했다. 그는 “미중 양국이 빨리 새 폐기물 관련 협정을 맺거나 폐기물을 수출할 다른 나라를 찾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미국은 중국에 관련 규제를 완화해줄 것을 요청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에 매년 폐지의 55%, 플라스틱 폐기물의 25%를 수출하던 영국도 비상이 걸렸다. 영국 BBC 중문판은 “영국 폐기물 산업계는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모르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영국 재활용협회는 “영국은 폐기물을 처리할 능력이 없다”고 했고 마이클 고브 환경부 장관은 “이 문제를 제대로 예견하지 못했다”고 시인했다. 

     

    영국은 자국에서 쓰레기를 매립하거나 소각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으나 그린피스 등 환경단체들은 “영국 정부가 대응을 미루다가 혼란한 지경에 이르렀다. 소각은 독성 화학물질과 중금속을 발생시키는 잘못된 방법”이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경제 대국으로 성장한 중국에 세계가 여러 측면에서 얼마나 의존하는지를 보여주는 상징적 사건이라는 지적도 나온다.(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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