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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년 04월 24일 ( 화 )
  • 한중정상 "남북대화, 평창 넘어야…비핵화 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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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홍조 작성일18-01-12 10:37 조회3,44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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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한 정상은 11일 전화통화로 남북대화가 조선의 평창동계올림픽 참가를 넘어 조선 핵문제의 평화적 해결과 한반도 평화 정착으로 이어지도록 량국의 전략적 소통,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문 대통령은 남북 고위급 회담 결과를 습 주석에게 상세히 설명하고, 최근 남북회담 개최에 있어 중국 정부의 지원과 지지에 사의를 표명했다.

     

    습 주석은 "남북 고위급 회담을 통한 남북 관계개선 성과를 환영하며 이를 위한 문 대통령과 한국 정부 노력을 적극 지지한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남북관계 개선과 한반도 비핵화가 같이 가야 한다는 문 대통령의 입장을 적극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같은 '적극적 지지'는 문 대통령이 요청하기 전 습 주석이 먼저 이야기한 것이라고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전했다.

     

    관계자는 중한간 전략적 소통·협력을 위한 구체적 방안이 논의됐냐는 질문에는 "여러 가지 있지만 중한간 대화를 다 공개할 수 없어 포괄적으로 이야기한 것"이라고 답했다.

     

    이 관계자는 "누가 (대화에) 들어가고 빠지고의 문제가 아니다. 한반도가 어떻게 보면 전쟁 위기까지 온 상황에서 당사자들이 만나 (문제를) 풀어야 하는 건 누구나 다 환영하는 것 아니겠나. 왜 중국이 이를 반대하겠느냐"고 반문했다.

     

    그러면서 "현재의 흐름에 대해 시 주석이 전폭적 지지의사를 밝혔다"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습 주석에게 평창올림픽 폐막식 참석을 요청했고, 습 주석은 량국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폐막식에서 올림픽 행사의 성공적 인수인계가 잘 이뤄지도록 노력하자고 했다.

     

    아울러 두 정상은 문 대통령의 지난 국빈 방중이 성공적으로 이뤄진 것을 평가하고, 방중 뒤 량국 정부 노력으로 량국 간 교류협력 활성화 효과를 두 나라 국민이 체감하기 시작하는데 만족감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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