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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년 01월 19일 ( 금 )
  • "남편도 타야 해요!"…열차 출발 막은 교사에 징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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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홍조 작성일18-01-12 09:09 조회1,40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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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편과 같이 타야 한다며 열차 출입문이 닫히지 못하게 소동을 피운 중국의 한 초등학교 교사에게 교육당국이 최근 직무정지 처분을 내렸다.

     

    학교에서 규율 교육을 담당해온 교사는 억울함을 주장했다.

     

    지난 11일(현지시간) 중국 왕이신문 보도에 따르면 안휘성 합비시의 한 기차역 승강장에서 열차 출입문이 닫히지 못하게 소동을 피운 초등교사 뤄모씨가 교육당국으로부터 직무정지 처분을 받았다.

     

    뤄씨는 앞선 5일 “남편이 같이 타야 한다”며 열차 출입문이 닫히는 걸 막고 승강장에서 승무원들과 몸싸움을 벌인 것으로 드러났다.

     

    열차는 이날 오후 4시49분에 떠나 같은날 오후 11시43분쯤 광동성 광주시에 도착할 예정이었다.

     

    다른 승객이 촬영한 것으로 보이는 영상에서 뤄씨는 딸을 앞에 두고 승무원들이 열차 문을 닫지 못하게 필사적으로 막았다.

     

    남편이 아직 오지 않았다는 게 이유다.

     

    해당 열차는 역에서 15분간 대기 후 출발 예정이었으며, 역사 경찰이 뤄씨 남편을 뒤늦게 승강장으로 보내면서 이들 세 가족은 출발 1분 전 열차에 오른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착오로 승강장을 잘못 찾는 바람에 늦어진 뤄씨의 가족을 “곧 열차가 출발하니 들어갈 수 없다”고 일부 직원이 입구에서 막은 것으로 알려졌다.

     

    틈을 빠져나온 뤄씨는 남편이 곧 온다며 열차 문을 닫지 못하게 승강장에서 다툼을 벌인 것으로 확인됐다.

     

    뤄씨는 “개찰구에서 우리 표를 검사하지 않아 잘못된 승강장으로 간 것 아니냐”며 “열차 출발 전에 미리 문 닫는다는 사실을 몰랐다”고 왕이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억울함을 호소했다.(세계일보)

     

    직원들이 승강장 입구에서 미리 표를 검사했다면 제때 열차에 올랐을 거라는 게 뤄씨의 주장이다.

     

    한편, 소동이 벌어지는 사이 승객들은 열차가 제시간에 떠나지 못할까 걱정한 것으로도 알려졌다.

     

    허페이 루양(廬陽) 구 교육당국은 추가 공지가 있을 때까지 뤄씨의 직무 정지를 결정했다.(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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